일동제약, 유포자형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캡슐화 기술 특허 취득

2016-06-22 17:32 [한국어]

일동제약은 '자가분해효소를 제거한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의 마이크로캡슐화 방법 및 그 방법으로 제조된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일부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포자를 생성할 때 자가분해효소(autolysin)가 함께 생성되어 포자를 불균일하게 하고 이는 제조나 보관, 그리고 섭취시 내구성과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일동제약은 이번에 특허를 받은 코팅기술이 화학적 충격요법을 사용하여 자가분해효소를 제거, 제조 및 보관 시 프로바이오틱스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자가분해효소를 제거한 포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이크로캡슐화 코팅기술을 한 번 더 적용, 섭취시 안정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3년 이미 비포자 프로바이오틱스의 코팅기술인 4중코팅 프로바이오틱스 특허기술을 개발해 지큐랩, 하이락토 등 자사 브랜드에 해당기술을 적용, 상용화했다. 


이어 이번에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의 코팅기술까지 개발하여 특허를 등록함으로써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적용할 수 있는 코팅기술을 완성했다. 


일동제약은 4중코팅기술과 이번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브랜드 확장 및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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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대한민국의 제약사이다. '극동제약'이라는 상호로 1941년에 설립됐으며, 1942년에 '일동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41년 '모든 의약품의 근본은 사람이다'라는 창업이념을 기치로 출범한 일동제약은 대한민국 대표 제약기업으로서 고객과의 신뢰를 소중히 지키며, 이제 창업 100년의 새로운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아로나민골드'를 비롯해 소화성궤양 치료제 '암포젤엠', 속효성 식후혈당강하제 '파스틱정',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 '후로목스', 고혈압 치료제 '레칼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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