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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실적 컨센서스 부합…중장기 성장모멘텀 지속

2016-06-07 15:43 [한국어]

현대모비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2017년 이후에도 더 길게 유망한 것으로 분석했다. 


미래에셋대우증권 박영호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이 8조6960억원, 영업이익은 691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부품제조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6.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대·기아차 글로벌 출고 감소와 중국 출고의 두드러진 감소로 인해 매출 부진과 함께 원가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A/S 부문은 수요의 계절적 약세 영향이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원화약세 등 환율여건 호전과 믹스개선 지속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8.9%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업이익률은 21.6%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품제조 부문 수익성 부진은 A/S 부문 호조로 어느 정도 만회될 것으로 박 연구원은 판단했다. 


올해 2분기에는 1분기와는 반대로 전년 대비 영업실적 개선 효과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중국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중소형 신차와 SUV 중심의 출고강세가 예상돼 동사의 수혜가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내수 등 핵심 시장에서의 수요 호조와 신차, RV 판매 비중 상승효과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2~3분기 중국사업 부진 등 부정적 영향이 뚜렷했다”면서 “이에 따른 기저효과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2분기 부품제조 부문과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5%, 18.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연결 영업이익률은 8.5%로 개선될 전망이다. 


2016년에도 저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의 글로벌 출고 성장 전망이 밝지 않기 때문이다.


스마트카(자율주행차), 친환경차 기술 관련 R&D비용 부담 상승으로 인해 부품제조 수익성은 당분간 부진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다만 내년과 중장기 기조로는 신차 라인업과 차세대 부품군 납품비중 상승에 힘입어 성장 모멘텀이 지속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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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현대모비스(Hyundai Mobis)는 1977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이다. 자동차 모듈과 핵심부품, AS부품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6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능형 자동차부품과 친환경부품을 핵심 육성 사업군으로 하는 현대모비스는 오는 2020년 글로벌 탑 티어(Global Top Tier)를 목표로 하며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Lifetime Patrner in Automobiles and Beyond)'를 회사의 비전으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주요 주주는 기아자동차 16.88%, 국민연금공단 7.01%, 정몽구 6.96%, 현대제철(주) 5.66%다.


822-2018-5114 https://www.mobis.co.kr

마켓플레이스

2016년 한국 자동차 시장은 2015년 대비 2.8% 감소한 175만대가 팔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국산차가 147만대, 수입차가 28만대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303만대로 예측된다.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국 경기 침체와 통화가치 하락,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엔화 약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는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450만대로 전망된다.

2015년 12월 말까지 등록돼 있는 국내 자동차 수는 2098만9885대로 2014년(2011만7955대)보다 87만2000대(4.3%) 늘었다. 2002년(1395만대)에 비해서는 704만대 증가했다. 13년 만에 50%가량 늘어났다.

2016년의 전 세계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보다 2.9% 성장한 8850만대로 예측된다. 그동안은 연간 300만대 이상 성장해왔으나 올해는 전년 대비 증가분이 250만대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자동차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은 다음과 같다.
● 국토교통부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자동차자원순환협회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 한국시설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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